( 대한역사문화원 - 이승만 하와이 30년 홍보 )ㄹㅇ
제주 4·3 영화 ‘탐라의 봄’ 제작진의 신작! 2023년 하반기 개봉 예정! 올해 9월 제주 4·3 사건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탐라의 봄’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제작진 대한역사문화원 김재동 원장과 권순도 감독이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 제작에 한창이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공산 통일에 실패한 북한 정권과 이를 추종하는 남한 내 세력은 이승만 깎아 내리기에 주력했다. 그 결과로 이승만 대통령의 공은 무시되고, 실수는 과장된 측면이 있다. 검색해서 나오는 내용들 중 상당수가 긍정적인 내용 보다는 ‘독재자’라는 식의 부정적인 견해가 많다. ‘기적의 시작’은 이승만의 업적 중 그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잘한 일, 후대를 위해 남겨 놓은 유산에 중점을 맞춰 소개하는 작품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가장 큰 업적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갖고, 아시아와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소련에 의해 공산화되었을 때 대한민국을 지켜 낸 것입니다. 공산 정권을 경험해 보지 못했던 당시에는 ‘누구나 평등하게 사는 사회’라는 이론에 많은 이들이 매료되었습니다. 해방 후 남한 사람들의 상당수가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실체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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